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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골포에 자주 놀러오네요..(미안타 클리앙 golf 소모임 이여)
지난 3월 부터 레슨을 받아서, 이해력과 맘따로 몸따로 실력은 아주 느리게 올라가네요.
지난 골든베이cc 에서 생크가 작렬하여, 홧김에 중고 i59구입하고
- 전반적인 상태는 나이스 하였는데.. 7번, 5번 정도 호젤이 벌어진 것 같아.
라이각, 로프트 점검을 위해 김포 핑a/s로 입고,
2일 후 연락이 와서 호젤 벌어진 부분은 다시 재결합 하고, 전체 점검을 해준다고
( 정품은 이런 맛으로 구입을 하나 봅니다. )
페러다임 트리플 다이아 영입 후 ( 스탁샤프트 9도 S.. 텐세이 캘러웨이 네이비 )
- 공 끝이 휘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 탄도는 이쁘게 ^^ (이건 머 주위 분들이 다들 제 탄도는 이쁘다고 ㅋㅋ )
- 거리가 기존의 ST190 보다 20~30민터는 확실히 더 나가더군요. 공 끝 휨도 없고
- 정타면 거의 일직석, 힐쪽에 맞으면 낮은 뱀샷에 가까운 페이드로 페어웨이 안착.
조금 열려 맞는다고 하나 채를 밀려서 맞으면 우측으로 조금 밀리지만 죽지 않아서.
페럼cc에서 의도적으로 페이드 친다고 뻘짓을 해서 10시방향 죽은 것
에이밍을 아예 잘 못 해서 죽은 것
딱 2개만 죽으니 아주 성공^^
- 동영상이나 유튜브를 보면 페어다임 트다는 결코 만만치 않은 채라고 하지만,
이거나 저거나 어려운 것은 똑같은 백돌이 저에겐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되네요.
(힘들어가면 인아웃이 심한 제 스윙을 페이드 성향인 채로 서로 극과극이 되어 스트레이트 구질이 되나 ㅋㅋ)
지난 레슨으로 아이언 채를 떨어뜨리고 던지고에 대한 감이 올라오니
비거리가 늘어나네요.
무엇보다 페럼 라운딩에서 생크가 나지 않아서 기분이 UP ( 머 그린 주면 플레이는 망 ~~)
겨울 레슨을 계속 하는 것으로 정하고
- 어자피 돈 깨지는 운동 혼자 할 자신도 없고, 내가 잘치고 있는지 알길 도 없고
- 3월까지 레슨 아껴가며 자세 교정하면 24년도 90을 목표로
장비 지름은
- 머 필요하고 자기고 싶으면 채바꿈을 즐겨야지.. 어자피 중고나 대란 구매는 수업료는 얼마없고
장비에 대한 후회는 남지 않는다.
오늘도 주절 주절 남깁니다.
패드러다임 트다 100% 만족,
핑i59 - 아 이쁘다. but 정타가 아닐때 손에 오는 충격은 나를 자극 하는 구나 ㅋㅋ
이제 황동퍼터만 하나 영입하면 되는데..
네고 불고라고 하니 쩝~~ ㅋㅋ
다들 즐거운 golf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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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9 넘넘 이쁘죠.. 저도 이번에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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