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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그렇지만 아마추어에게도 조금더 쉬운 채를 사용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현재 신형 T100 을 사용하고 있는데 4번의 경우 조금더 정타율이 높은
T150으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섞어 쓰시는분이 있으시면 로프트와 샤프트는 어떻게 선택하시는지 궁급합니다.
로프트 변경을 다른채와 맞춰 변경하시나요?
롱아이온이니 샤프트를 좀 약하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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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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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거에선 투어프로 80%인가가 저렇게 난이도를 섞어서 쓴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롱아이언은 쉽게 숏아이언은 투어 스펙으로. 제가 본 사례로는 4번만 jpx 핫메탈 쓰고 5번부턴 투어 쓰던 사람 있었던거 같습니다. 중간에 포지드가 있는데 걸러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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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t150 가는거 보다는 아예 505가 더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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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0 보다는 확실히 편하게 T200으로 가시는 걸 추천 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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