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최근에 퍼터에 필받아서^^
pxg퍼터 그립이 맘에들어서 기존 블레이드퍼터에도 램킨 싱크핏 피스톨그립으로 자가교체 했습니다.
역시나 맘에 드는데요.
한가지 좀 애매한게,
중장거리는 괜찮은데 근거리 1~3미터 정도가 감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존 그립대비 두꺼운 편인데요.
그립이 두꺼울수록 근거리스윙컨트롤이 어려운건가요? 아니면 적응시간 필요?
개선이 되겠지만 특성상 불리하면 블레이드에는 램킨 얇은 스키니 그립으로 바꿀까해서요.
pxg퍼터 그립이 맘에들어서 기존 블레이드퍼터에도 램킨 싱크핏 피스톨그립으로 자가교체 했습니다.
역시나 맘에 드는데요.
한가지 좀 애매한게,
중장거리는 괜찮은데 근거리 1~3미터 정도가 감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존 그립대비 두꺼운 편인데요.
그립이 두꺼울수록 근거리스윙컨트롤이 어려운건가요? 아니면 적응시간 필요?
개선이 되겠지만 특성상 불리하면 블레이드에는 램킨 얇은 스키니 그립으로 바꿀까해서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연습을 해서 적응을 하던가 실패하면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
|
사람마다 다 다르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두꺼운 그립이 근거리에 더 유리하지요.
|
|
그립보다는 퍼터 헤드, 넥 모양이 더 영향을 미치는겻 같아요.. |
|
저도 최근에 두껍게 바꾸고 짧은퍼터 이상할 정도로 밖으로 내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