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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에서 드라이버는 무조건 힘껏 쳐서
볼스피드가 보통 67~68 정도, 정말 잘 맞았을때 70~71 정도 나오는데
어제는 샤프트가 휘었다가 튕겨주는 느낌이 들면서 73이 찍혔습니다.
단순히 거리가 더 나갔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거 제대로 맞았다는 느낌이 오네요.
근데 이게 다시 해보려해도 되지가 않아요
선배님들 샤프트가 쳐주는 스윙 방법이 있을까요?
유튜브에서 등지고 오른쪽으로 허리까지 수직하강하면 된다는 말은 많은데 ㅎㅎ
일단 낭창이는 샤프트로 연습해 봐야 할까요,
그 느낌 너무 좋았는데, 찰떡 치는 소리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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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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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습장에 프로는 드라이버도 맛세이 처럼 찍어쳐야 샤프트의 탄성도 이용하고 멀리간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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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을 봐야 감이 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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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를 거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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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많이 본 내용인데 임팩트에서 멈추며 임팩트백 튕겨나가게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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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왔나보네요ㅎㅎ 꼭 잡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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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스쳐가네요, 잠깐 만나주고 가도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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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이해로 젤로현상이라고 말하는 초고속 사진에 보이는 동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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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때 C자로 휘는 모습은 카메라에만 잡히는 착시라고 들었는데 손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휘었다 튕겨주는 느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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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탑 도착전에 하체를 출발시키면 채가 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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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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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스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