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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치다보면 생기는거니 이것 가지고 벌벌 떨지는 않지만 좀 그렇네요. 새건데....ㅎㅎ 이슬 있어서 커버 젖는다고 안 씌우길래 2 홀 끝나고 저하고 마눌껀 씌웠는데 보니까 퍼터끼리 부딪혔던 모양이네요. 담부터 가이드 캐디는 하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차라리 노캐디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아. 저도 제가 벗기고 씌우고 합니다.
캐디가 씌운걸 벗겼다는....
말을 어렵게 썼나 보네요. ㅎㅎ
제가 쓰워서 준 걸 커버 젖는다고 벗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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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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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제 퍼터는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채로 주면 제가 벗기고 씌워서 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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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터는 제가 씌우고 벗기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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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커버안써도 퍼터는 꼭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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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벗겨진채로 준걸 캐디가 안 씌웠다는건가요, 본인은 씌워서 줬는데 캐디가 벗겨버렸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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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내가) 씌운걸 벗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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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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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은 지금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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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퍼터는 커버 꼭 씌워야죠. 페이스가 젤 민감한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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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커버가 젖으니 제가 벗겨 드릴께요 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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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