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3-10-07 12:23:57 조회: 4,606 / 추천: 8 / 반대: 0 / 댓글: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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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골퍼가 여러채를 다 구비할수는 없으니
종종 팔고 사고 하는데요.
당시에 팔아놓고 나중에 가서 인기(?)가 올라서 후회되거나
바꾸고 나서 그전채가 잘 맞아서 후회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나이키 메소드 오리진 b1 퍼터를 단종되기 직전에 구해서 그냥 팔아버린게 후회되네요.
회원님들의 팔고나서 후회하는 장비는 어떤 것인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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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kkLE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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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50만원대에 샀다가 기변병 걸려서 손해 안보고 팔았다고 좋아했는데 뭘 써도 그 쫀득한 느낌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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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max 기변증 와서 돌고 돌았는데 g400max 였을때가 가장 잘 맞았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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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일반 드라이버, CF16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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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셀프로 플라이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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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티 이노바이 3.0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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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p3요... 잘 쓰다가 팔고 1년뒤에 다시생각나서 사서 쓰다가 또 팔고 지금생각해보면 ap3가 가장편했던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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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맥스 드라이버랑 에픽맥스 우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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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티나르디 bb23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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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중에 인기가 올라서 리셀가가 오르는 경우도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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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98441418님의 댓글 푸하하98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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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언급한 나이키 오리진 퍼터 가지고만 있다가 중고로 당근 18만원에 팔았는데요. 지금은 30만원대에도 구하는 글이 보이네요. 중고나라에서는 45만원에 파는 사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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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특 A급 저도 작년인가 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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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되서 구하기 힘들어지면 가격은 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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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G400MAX 드라이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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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써클티 gss 중에서도 하이엔드급인 버티컬 스탬프 6천불에 미국에서 구매후 4-5 년간 잘 쓰다가 코로나 직전에 골마카페에서 7백에 판매해서 그당시에는 개이득이라고 뿌듯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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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는 요즘 금값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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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98441418님의 댓글 푸하하98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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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티는 진짜 부르는게 값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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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와 우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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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max 드라이버는 헤드만 몇개씩 쟁여놓으신 분들도 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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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ap3 랑 젠3 0311 st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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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호건 99, 03 브레이드 아이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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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vr tw 머슬백 제품.. 어떻게 싸게 샀다가 실력 부족도 있고해서 25에 팔았는데 최근에 60에 팔리더군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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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회한건 많은데 팔고 후회한건 없네요. 좀 더 쳐보다 팔걸 했던건 tsi3요ㅎㅎ판지가 1년 다되가는데 현재 중고가도 그 가격이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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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max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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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vr2 3combo 4-p 23에 팔고서 후회가 막심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