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리코님의 댓글

와 드라이버 6S... 꽤 무겁게 쓰네요..... KLPGA 여자프로들 6S대 쓰는 선수들 별로 없지 않나요?
이것도 엄마의 힘일까요? ㅎㅎㅎ

마음은맥길로이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선수 였는데 우승하고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매번 상위권에서 미끄러져 이번에도 설마 하고 봤는데 ..
인터뷰 보고 좀 짠 했습니다.
역시 엄마파워!

케이님의 댓글

와~ 벤투스 6s 네요

부시도님의 댓글

박희영 선수 동생이죠.  한 때 베스트 드레서 타이틀 때문에 부담 많았다는 인터뷰가 재미있었습니다.
엄마 파워. 화이팅!

슈퍼클릭님의 댓글

6S 대단하네요
나도 안쓰는건데 허허

워나우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맘속으로 응원하던 선수인데... 계속 우승문턱에서 넘어져서..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날 갑자기 임신으로 커리어가 중단됐다고 했을때... 이제 이 선수도 끝이구나라고 생각했었죠..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아이낳은 후에 몸이 이전 몸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그 첫승이 오히려 아이낳고... 찾아오네요... 역시 골프는 정신력인가...
한국여성들은 참 강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힘든 상황에서 더 힘을 발휘하는...
저도 현실 핑계 대지 말고... 좀 더 어려운 상황에서 오히려 힘을 더 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