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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로얄링스를 갔는데 연습 타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5개 정도 그물망 설치 되어있고 매트가 있더군요.
그래서 티오프 전에 공을 치면서 몸을 좀 풀었더니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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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레인지 말씀하시는건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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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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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벽보고 천에다 치는 그런식의 작은 공간에서 드라이버 연습하는거 같은데 저도 어디선가 한번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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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가끔 어프로치 할 수 있는 곳은 많은데 샷을 쳐보는 곳은 별로 없으니 첫 티샷이 항상 긴장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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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필드나갈때마다 이런 공간이 왜 없지 싶을 정도로 골프장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린피 거의 홀당 1만원 꼴인데 첫 홀은 몸도 안풀리고 긴장도 되는데 빈스윙 몇 번하고 티샷하는게 영 이해가 가질 않더라구요. 물론 오랜 골프역사는 존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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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공 툭툭 쳐보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많이 풀리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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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중부cc 스타트지점에 한 20미터? 그물망 타석있습니다. 젤좋은곳은 블루헤런!! 주차장옆 그물도없이 산으로 치는 연습타석 있습니다! 블루헤런 담에가면 좀 일찍가서 연습장 근처 주차후 연습하고 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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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곳은 일찍가는게 이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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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포천 베어크리크 크리크코스는 잔디에서치는 어프로치 연습장이 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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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베 크리크 코스 올라가서 어프로치 연습장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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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도착하시고 카트 있는곳에 가셔서 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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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기 전에는 벙커연습장도 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