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로프트각 이 좀 서있는 대신 샤프트가 좀 짧지 않을까요?

아기와꿈님의 댓글

브랜드마다 같은 4번유틸이어도 20도 22도 23도 등 다양하게 있고 인치(길이)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2도때문에 차이가 많이난다고 느낀다면 각 아이언마다도 차이를 느낀다는거고 그건 고수의 반열에 올랏다는건데..
그냥 심리적인거라 생각됩니다 5번아이언부터 있다고 하셨는데 로프트가 클래식인지 스트롱인지 모르겠지만
제껀 25도로 되어있으니 4번 유틸 각도로 보아하니 5번아이언 이상으로 나가는게 기본일듯 합니다 ^ ^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전 5번아이언이 25도 입니다.
로그 st 맥스 유틸이 5번 유틸이 23도 인데 길이는 5번 아이언보다 많이 깁니다. 그냥 4번 아이언 거리라 보심 됩니다. 4번 유틸은 20도인데 3번 아이언 거리라 생각하셔야 해요. 비거리가 안나오는 건 정타가 안나서 그래요.
유틸이 아무리 쉬워도 길면 어렵습니다.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유틸이 쉬운 클럽이 아닙니다.
신참들은 거리때문에 사용하고.
고수들은 우드 보다 쉽게 스윙이 나오기 때문에 쉽다고 들 하는데,
아이언 보다 정타 맞추기 힘든 채는 확실합니다.
 
거기에 스윙궤도 아웃-인 이신 분들은 필드에서 거의 슬라이스 나오는 보너스까지...
오른쪽으로 말리는 샷 없어질때까지 릴리즈 연습 많이 하시고 실전에 투입하시길 조언 드립니다.
100~90대 후반 스코어 가지신 분들 경우, 세컨샷 오비의 주범이 대부분 유틸리티 이랍니다.
참고로 유틸이나 우드는 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어에게는 거리 계산해서 딱딱 맞출수 있는 클럽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길게 치는 클럽이라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니 20도 이던 22도 이던 샷을 그냥 길게 뽑아야 할때만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유틸로 정확히 핀근처 그린에 올릴 정도 되면 거의 싱글 이상 수준이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방에서 유틸 빼고 깨백했습니다.
그 이후에 깨 90까지는 유틸은 쳐다보지도 안았구요.

유틸은 정타 안나오면 배신을 크게 하는 놈이라,
연습시 부터 스윙 작게 해서 정타 맞추는 연습 부터 시작하셔서,
점점 스윙을 크게 가져가면서 그 정타 느낌을 유지해야 합니다.
주변에 유틸 장인이 있으시면 한 수 배우셔도 도움되실 겁니다.

오마하님의 댓글

저는 파5 세컨을 주로 4번유틸 22도로 치는데 살살 천천히 치기 시작하니 어느 순간 정타에 잘 맞습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6개월에 유틸이 잘 맞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최소한 1~2년 있다 쳐야 됩니다

돌도사님의 댓글

20도.... 저는 뜨지도 않을것 같아요.

조던투피스님의 댓글

ST로그 4번유틸 20도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핑 G410 4번 22도 - ST로그 4번 20도 - 에픽플래쉬 4번 21도 - TS2 4번 21도 기변 하면서 치고있는데요
TS2 와 G410 두가지가 치기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캘러웨이 유틸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