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텐님의 댓글

많이 가는 구장들은 그 그린스피드에 맞춰서 발걸음수 입력되어있어서 그냥 걸음수대비 백스윙크기로 하고(저는 골프공 갯수로) 그린스피드가 주로 가는 곳 보다 빠르거나 느린구장은 그냥 라이별로 거기서 +- 합니다. 잘 안가는 구장이나 처음가는 구장은 무조건 연습그린에서 놀다가 티업해요 전.

좢람님의 댓글

전 먼저 퍼터도 정타 연습을 많이 합니다. 결국 정타를 가져가야 스윙 크기에 따라 거리 차이가 나온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보통 일반적인 2.5~7정도 그린 스피드를 생각하고 연습하며, 그날 그린 컨디션에 따라 크기 조정을 합니다. 그래서 연습그린에서 꼭 몇번이라도 굴려봅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발걸음으로 거리를 측정하지 않고 눈대중 측정하고 연습해오던 기준에서 내리막/오르막정도에 따라 가감하여합니다. 이 방법이 전 차라리 좋드라고요 결과도 좋았고

상암디바님의 댓글

스크린 많이 치면 거리감 좋아집니다.
의외로 퍼팅은 스크린이 연습하기 참 좋아요

gbb에픽님의 댓글

저도 스크린 퍼팅으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스크린 약빠나 빠름 기준으로 3, 5, 10미터 백스윙은 이 정도.. 라고 감잡은 상태에서 필드에서 길면 좀 줄이고, 짧으면 좀 늘리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근데 쓰신 분 닉네임이 싱글도전.. ㄷㄷㄷ

에임하이님의 댓글

저도 스크린 GDR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1. 정타로 치는 연습 (결과값 보면서 + / - )
2. 거리 3미터, 5미터, 10미터 연습하구요.
실전에서는 저는 5미터 이내는  발걸음으로 확인하구요. 좀 길다 싶으면 측정기로 찍어서 확인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검은돌84485255님의 댓글

그린위에서 거리 측정기 쓰는 걸 금기시하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람없을때만 얼릉 한번 찍어보고 잽싸게 넣어버립니다.

샬로워님의 댓글

거리측정기 반친인가요?ㅋㅋ
전 그냥 매번 측정했는데...

샬로워님의 댓글

GDR에서 방향각 어느정도 나오세요?
+/- 0.5 이내면 10m 까지 홀인
+/- 0.9 이내면 5m 까지 홀인

이정도 되더라고요 물론 거리가 1m 정도 남는 속도로 쳤을 기준으로요!!
전 떙겨치는게 많아서 - 마이너스 값이 많아서 매일 요값보면서 연습중이긴합니다!!

에임하이님은 평균 얼마정도 나오세요??

에임하이님의 댓글

+/- 0.5 로 맞추려고만 노력하고 있고요. 평균치는 낸적이 없어서...
5미터는 홀인을 목표로 10미터는 동그라미 안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라운딩 전 연습그린에서 한 30분 연습하니까 그날 퍼팅 거리감 정말 좋았어요~!
많이 남으면 15걸음정도 남으니까 그걸 중점적으로 했죠.
항상 15걸음 정도에 3펏해서 날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연습 30분한 날은 컨시드 거리에 넣어버리니 퍼팅에서 까먹는 타수가 훨 줄더란...
스크린이랑 필드랑 거리감이 다르고, 또 날씨에 따라,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니까
그날그날 거리감 익히는 연습하는게 장땡같아요~

조이파님의 댓글

스크린 아니면 퍼팅 연습을 거의 할일이 없지 않나요.
 스크린 게임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연습은 되는거 같네요.
전 초보입니다...

별아님의 댓글

그냥 깃대보고 감으로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