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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간간히 레슨도 받아야하는데,
넘넘 잘치고싶은마음에 잘하시는 선수님께 받고싶어서
KPGA에 선수이름 약식 보기는합니다.
GC3연습장의 프로님들의 약력은 그저그렇습니다 평범
약력도거의없고, 투어프로도아니고 일반프로
하지만 장비가 필드랑 거의일치 및 정확할거같아서 구미가당기고,
QED는 장비는 SOSO한거같은데,
레슨프로님이 투어프로고, 1등 , 4등 , 2등 시합에는 거진
50위권에 안착하시는분이더르구요
뭐 저같은 백돌이에겐 일반프로님도 과분하지만, 더 잘하고싶고, 빨리늘고싶은마음에
찾아보게되는건데,
형님들이라면 어디로 선택하실까요?
장비가 정확한 GC3,교정을도와주실 프로님들 VS QED에 약력좋은투어프로님
연습장 및 레슨비는 도긴개긴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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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제대로 치기 전에 런치모니터 종류정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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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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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QED요..... 레슨이 중요하지 기계는 도울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날고기는 기계여도 구질이 똑같이 안나옵니다. 그저 참고만 하시고, 인아웃패스나 어택앵글 자세 확인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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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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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백스윙 다운스윙은 육안으로도 레슨 가능합니다. QED의 백스핀, 스윙패스 값은 실제와 오차가 많지만, 임팩트 지점의 페이스 앵글이나 타점은 볼 수 있어서 레슨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냥 QED로 가셔요.. 그리고 투어프로가 강사여도 사실 레슨 내용이 좋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제 경험상 지불한만큼 레슨 받게 됩니다. 가격이 고만고만한 가격이면, 그 정도 수준으로만 레슨해줍니다. 그래도 최소한 잘못된 방향으로는 레슨하지 않을테니...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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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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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해피데이61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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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숫자가 하도 와리가리라. 그냥 백돌이 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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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