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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vs 캘러웨이 vs 타이틀리스트 vs 핑 : 4대 메이저 클럽 별 선호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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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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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11 15:16:57 조회: 5,53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3 ]

본문

1. 테일러메이드

 

- 드라이버 : 초강세 (스텔스2)

 

- 아이언 : 약세 (뭐가 유명하죠?)

 

- 웨지 : 무난 (밀드 그라인드 괜찮은 선호도)

 

- 퍼터 : 무난 (스파이더 괜찮은 선호도)

 

 

2. 캘러웨이

 

- 드라이버 : 초강세~강세 (패러다임)

 

- 아이언 : 무난~약세 (뭐가 유명하죠? 다만, 테일러메이드보다는 좀 더 유명한 듯)

 

- 웨지 : 초강세~강세 (맥대디는 아주 선호되죠)

 

- 퍼터 : 초강세 (오딧세이면 두말하면 잔소리)

 

 

3. 타이틀리스트

 

- 드라이버 : 초강세 (TSR)

 

- 아이언 : 초강세~강세

 

- 웨지 : 초강세 (보키)

 

- 퍼터 : 초강세 (스카티카메론!)

 

 

4. 핑

 

- 드라이버 : 초강세 (G430)

 

- 아이언 : 강세~ 무난 

 

- 웨지 : 핑 웨지는 못 들어봄

 

- 퍼터 : 강세~무난 (핑 앤서!)

 

 

 

그 외의, 각 클럽별 전통적인 강자들...

 

 

드라이버 : PXG / 코브라 --> 강세 정도 /// 스릭슨 --> 강세~무난

 

아이언 : 미즈노 --> 초강세 [미즈노는 아이언이 먹여 살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 / 브릿지스톤 --> 한국에선 초강세

 

웨지 : 클리블랜드 (RTX 시리즈) --> 초강세 ~강세

 

퍼터 : 베티나르디 --> 강세 // 티피밀스 --> 강세~무난 : 스카티와 함께 3대 명품 퍼터 (단, 선호도는 한국에서 오딧세이나 스카티카메론에 비하면 확실히 열위)

 

 

 

이 정도 이미지 같아요.

 

 

 

쓰고 보니, 

 

타이틀 / 캘러웨이가 정말 엄청나긴 한 듯...

 

타이틀은,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에서 모두 초강세~강세이고...

 

캘러웨이도, 드라이버, 웨지, 퍼터에서 초강세~강세니까요. 

 

 

특히 타이틀은 정말 엄청난듯...

 

그런데 저는 그 동안 타이틀 클럽을 써본 기억이 없네요. 

 

왠지 고수만 써야 한다는 느낌이거나, 괜시리 더 비싸다는 그런 느낌 때문 같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캘러웨이 apex 아이언 시리즈는 꽤 많이 팔렸을걸요?

    0 0

그러고보니
테일러메이드 : P790 인기 많고,
캘러웨이 : APEX 아이언 인기 괜찮았네요.
둘다 강세~무난 정도는 해줘야할듯.

    0 0

캘러웨이는 전통적인 아이언 명가죠. 캘러웨이=아이언 입니다.

    3 0

큰틀은 고정이고, 그 사이에서 제품에 따라 시장 상황이 조금 변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만..캘러웨이가 로그st vs 스텔스에서 너무 완패한게 좀 충격이 큰 듯요

    0 0

덕분에 로그ST 드라이버 저렴히 잘 사서 쓰고 있습니다 ^^;
전 타감이 캘러웨이와 잘 맞더라고요.

    0 0

타이틀이 과연 초강세일까요? 판매량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러 동반자들을 봤지만 타이틀 클럽 비율도 그리 높지 않던데요..(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중수 이상 실력자가 사용하는 클럽이라는 이미지 때문일지도요

    2 0

인정합니다. 타이틀 드라이버 오래썼는데, 동반자 중에는 테일러메이드, 핑, 캘러웨이 다 있는데 타이틀 없더군요.

    0 0

그리고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이 약세라뇨..
P790 시리즈 하나만으로도 대중성에서 타브랜드 압살합니다.
(v300, jpx 시리즈 빼구요 ㅋ)

    5 0

텔메도 아이언 라인업이 짱짱하죠
p790 p7mc 중상급자 라인에서 진짜 많이 써서ㅋㅋ

    0 0

드라이버는 핑이 많은거 같던디

    0 0

핑보다 텔메 아이언 인지도가 압도적이게 높지않나요 아이언 인지도중에 탑급인데요

    1 0

캘러웨이 apex 아이언 굿굿이죠 ㅎ

    0 0

골프존마켓에서 타이틀 취급 하나요?  한국경제신문 기사에서 오프라인 점유율 1위(20%)판매점이라는 골프존 마켓 기준 23년 상반기 드라이버는 핑과 테일러 메이드가 1,2위로 나오고 3위가 패러다임, 타이틀은 순위에 없네요. 
전세계 매출 기준으로는 타이틀과 캘러웨이가 많이 차이나게 1,2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핑·테일러메이드 2강 체제 유지
올해 골퍼들은 ‘관용성’에 큰 점수를 준 듯 보인다. 골프에서 관용성은 정타를 맞히지 않아도 날아가는 방향이 크게 차이 나지 않게 하는 기술력을 뜻한다. 관용성을 전면에 내세워 G400 시리즈부터 대박을 터뜨린 핑은 그동안 출시한 신제품마다 ‘국민 드라이버’로 불리며 불티나게 팔렸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G425 MAX’ 제품으로 독주를 이어갔다. 그러나 같은 해 하반기에 ‘카본 클럽페이스’를 내세운 테일러메이드 스텔스에 왕좌를 내주며 2위로 밀려나기도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7235494i

    0 0

골프존마켓에서 타이틀 취급합니다만..?
다른 브랜드들 열심히 할인행사할때 1원 한푼 안 깎아주는 브랜드가 타이틀입니다(공식 대리점/골프존마켓 기준)
당연히 골프존마켓 기준으로는 타이틀이 순위 밖일수 밖에 없습니다

    0 0

현재 말고 대충 20년 전 기준으로는... 대충 이랬습니다.

테일러메이드
드우 명가
아이언 누가 씀?
웨지 있기는 있음?
퍼터 누가 씀?

캘러웨이
드우 빅버사 아직도 씀?
아이언 명가
웨지 만듬?
퍼터 나옴?


드우 핑이 드우도 만듬?
아이언 명가
웨지 핑이 웨지?
퍼터 명가

타이틀리스트
다 어려움

그 때는 일본 클럽들이 우리나라를 휩쓸 때라 미국산은 초보나 경제성 많이 따지는 분들이 쓰셨죠.

지금은 미국산이 압도적인 거 같아요.

텔메가 웨지와 아이언도 잘 만들고 핑과 캘러웨이가 드우도 잘 만드는 세상이 왔습니다.

상전벽해입니다.

    1 0

핑에서 아이언도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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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아이언 p7mc가있는데 뭐가얐냐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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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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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가 초중급자용 단조 클래식로프트 아이언이 좀 아쉽죠...
관용성 좋은 아이언으로 P790은 중공이라 거르면 그 다음이 p7mc...
브리지스톤 v300같은 입문용 단조아이언이 없어서 가장 대중적인 라인이 하나 빠진....

    2 0

제가 아는 범위에선 텔메는 아이언은 초급용은 딱히 대표 모델이 없으며 초중급부터는 P790, 중상급은 P770, 상급은 P7MC 등의 상당한 라인업 구성이 되어 있으며 시장에서도 호평받는 것으로 압니다.
웨지는 MG시리즈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며, 드라이버는 심 시리즈부터 해서 현재 스텔스까지 호평 받았죠..

    1 0

텔메 아이언 인기 좋아요. 웨지도 좋고요.
캘러웨이 패러다임이 위 드라이버 중 가장 인기 없는것 같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0 0

타이틀은 고급 브랜드이미지와 매니아층 때문이지 퍼터말고는 판매량보면 강세라고 보긴힘듭니다. 타이틀은 골프공이 초초강세지요.

    0 0

타이틀은 인기 많다고 엄청 들었는데
정작 주변에선 잘 못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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