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님의 댓글

전 그린에서도 가까운데선 보폭으로, 한 10미터 넘어간다 싶으면 거리측정기 씁니다

파삼님의 댓글

제 경험상 그린에서 찍어 보는 분은 못본거 같습니다.

동규아빠님의 댓글

저는 5미터 이후로는 거리측정기로 사용합니다. 일단 거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듯해서요.

딜골딜님의 댓글

전 그린에서도 찍습니다

언제홀인원님의 댓글

눈이 제일 정확한 측정기라는 얘기가 있죠.ㅎㅎ
입문할때부터 눈으로 거리 재는 습관을 들여 따로 거리 재지 않고 있습니다.

BK45님의 댓글

저는 찍어요 걸음수랑 미터 측정한게 거의 1:1로 비슷해서요

깡퍼터님의 댓글

저도 걸음수 재면서 라이까지 보는지라 거리측정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제 경험 상, 그린에서 측정기 쓰는 사람은 거의 못 봤고요. 측정기 쓴다면 좀 이상하게 보일 듯 합니다. 어프로치에서도, 30m 안쪽에선 측정기 잘 안 쓰는 분위기 같아요. 30m 안쪽은 그냥 눈에 보이니깐요.

한 50m 정도부터는 측정기 쓰는게 이상하진 않아 보여요.

보통 50m 안쪽에선 눈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것 같아요.
그린 위에서는, 걸음수로 대강 재거나(걸음수로 재는 이유는, 거리도 재지만 걸으면서 라이을 파악하는거죠), 아니면 눈으로 거리를 재던가 하죠.

신프로777님의 댓글

파3 니어내기시 거리측정기 사용합니다ㅎㅎ

소녀스윙님의 댓글

무조건 씁니다~~~~~

가면놀이님의 댓글

저도 가까운데는 보폭으로
10미터 넘어가면 거리측정기로 재어봅니다
특히나 10미터 넘어가는 거리는
포폭으로 재는것도 시간 걸리고 혹시나 다른사람 라이랑 겹치면 조심해야 해서
독도온 되면 얼른 반대편으로 가서 라이 한번 보고와서
제자리에서 거리측정기로 거리 재보고  라이 다시 한번 보고 얼른 칩니다 ㅎㅎ

태풍신님의 댓글

스크린 위주로 먼저 많이 치고 필드를 뜨문뜨문 가다보니 감이 없어서 그린이든 짧은 어프로치든 열심히 썼었는데요, 필드를 월 3-4회 다니게되니 이제는 어프로치때 찍긴 찍는데 찍기전에 대충 몇m겠다 싶은 느낌이 오고 거의 맞습니다.

그린은 얼마전부터는 공과 홀컵사이 중간지점까지만 보폭으로 재고 x2 하고 있습니다.

많이 긴 퍼팅(20m정도)은 여전히 찍어봅니다.

싱글도전님의 댓글

그린가서 귀찮을땐 사용하고 아닐땐 발걸음으로 재고 있습니다

마음만황프로님의 댓글

백돌이인 저는 그린에서 찍습니다. 항상 제주도 온이라서 ㅠㅠ
제 국산 거리 측정기는 7미터 이내는 안 찍힙니다.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저는 찍는데 가끔 눈치보입니다. 그래도 찍습니다. 확실히 조금 거리감을 숫자로 확인하면 더 좋아져서...

maronis님의 댓글

잘쓰고있어요

엉덩탱탱님의 댓글

쿨샷 프로2 쓰는데요
7.5미터부터 측정되서 7미터 좀 넘을것 같으면 일단 찍어보고 안찍히면 보폭으로 잽니다 ㅎ

창원대동님의 댓글

7m정도는 걸음 보폭으로 측정하고 그 이상은 측정기 사용합니다.
많이 걸을수록 왔다갔다 운영시간도 길어지고 오차도 커지고.....
걸어 갔다 왔다 할 시간에 측정기로 찍고 라이를 더 보는 편입니다.
필드를 월 1회 갈까말까 하는 백돌이가 거리감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ㅎㅎ
기기를 신뢰하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얼룩당근님의 댓글

저도 그린에서 무조건 찍습니다

gbb에픽님의 댓글

저도 5미터 이상은 찍어봅니다. 그게 보폭으로 재는 것보다 게임 진행 속도가 빨라서요. 룰에 어긋나는 것도 아닌데요. 편하신대로 하세요.

쿠루링님의 댓글

보폭으로 하는 것보다 측정기가 진행이 더 빨라서, 요새는 측정기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