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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립을 바꿀 때 가급적 이전 그립을 살리는 편인데요
그립을 제거할때 솔벤트나, 라이터 기름을 사용하고 나서
양면테이프를 떼기 위해 양면테이프에 열풍기 바람을 쏘여주는데요
문득 든 생각이
불이 붙기 쉬운 솔벤트, 라이터기름이 묻어있는 양면테이프에
이렇게 열풍기를 쏘아줘도 괜찮은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어떻게 작업들을 하고 계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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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기 없이도 잘떨어지는 테잎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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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의 대표 제품 신나가 발화점이 238도네요. 공기중에 섞이니 238도에서도 힘들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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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도 정도면 큰 문제는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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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님, 산타도우미님, 골핏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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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가 몸에도 안좋다 하니 환기는 필수죠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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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 몸에 너무너무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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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쓰시고 환기잘되는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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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님, 이장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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