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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한지 1년됐습니다.
독학하면서 이렇게 힘을쓰는게 맞나 고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좌충우돌 했네요. ㅋㅋ
요즘 드디어
힘을빼라/채를던진다 라는 느낌을 조금 알것 같아서 힘도 덜들고 손맛의 재미를 더 알아갑니다.
드라이버도 툭툭 던져도 어느정도 나가고. ㅎㅎ
골프는 GDR같은 셀프 모니터링이 잘 돼서 좋네요.
테니스 같은건 참 어려운데 말이죠.
이젠 잔디 실전이 남았겠죠?!
독학하면서 이렇게 힘을쓰는게 맞나 고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좌충우돌 했네요. ㅋㅋ
요즘 드디어
힘을빼라/채를던진다 라는 느낌을 조금 알것 같아서 힘도 덜들고 손맛의 재미를 더 알아갑니다.
드라이버도 툭툭 던져도 어느정도 나가고. ㅎㅎ
골프는 GDR같은 셀프 모니터링이 잘 돼서 좋네요.
테니스 같은건 참 어려운데 말이죠.
이젠 잔디 실전이 남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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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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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두달에 독학2년 됐는데 채를던지고 손맛도 느끼고 오래 못갑니다ㅜ 정확한 기초가 안되서그런지 왔다갔다합니다. 레슨이 답인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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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해피데이61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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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독한 1년반? 2년 되가는 백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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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할 1년만에 힘빼고 던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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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면서 알아가는 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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