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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후~90초 스코어여도 희안하게 전반 9홀 원볼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2~3개씩 공 잃어버리는 홀들이 있어서 라운드 평균 4~5개씩 공 뿌리고 오는데, 요근래 커클랜드 볼이 커버 까짐이 너무 심해서 원볼 플레이 하다가 볼 2번 교체 했습니다.
이런 경험하고나니 괜히 신뢰감도 떨어지고, 커클랜드는 스핀이 심해서 드라이버 휘는 것도 심하고 거리도 적게 나간다는 글들도 보이니 슬슬 다른 공들로 바꿔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피스 우레탄 메이저 브랜드 볼은 너무 비싸고, 커클랜드 볼 가격대랑 비슷하게 맞춰보면 3피스 아이오노머 커버가 대안인데... 저랑 비슷한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선택한 골프공 추천 좀 해 주세요..
로스트 볼은 백돌이 때 부터 DDH를 쓰지 로스트볼은 안 쓴다는 마인드라 추천 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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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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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959122&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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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동안 스팔딩 홍보대사? 처럼 여기저기 알리고 다녔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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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골프존마켓 오프매장에서 마루망 3피스 아이노모어가 더즌에 9900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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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이유로 코스트코볼 졸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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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중반대의 프리미엄볼로 넘어오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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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머는 혼마가 가성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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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Q스타 https://vvd.bz/cq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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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소프트 t라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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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도 ERC소프트 추천합니다. 가격은 고가 프리미엄볼보다 저렴하면서 신소재(혼합된 우레탄이라고 하던데요.)가 적용된 커버가 우레탄과 같은 느낌에 내구성도 좋구요. 타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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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부담없는 라운드는 커클랜드, 좀 부담스러운 라운드는 타이틀리스트 씁니다. 커클랜드보다 좋은 공은 많지만 아직 커클랜드만큼 가성비공은 못찾았어요. 내구성 약한거 말고는 큰 불만 없이 24개 33000원수준(할인할때만 구입해요)의 공을 쓸 수 있는 건 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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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커클랜드 v3.0 입니다. 해외는 출시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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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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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세인트나인도 가성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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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32318334님의 댓글 파랭이3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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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님과 동일한 상황이고 고민 중인데..토토티티님 처럼 11마존 q, z스타 특가 시 많이 쟁겨놓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현재는 지인들에게 받았던 비싼 공(브릿지스톤, 타이틀 등)들을 쓰고 있는데..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드라이버 임팩스 시 타감이 더 부드럽고 찰지게? 맞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비싼공이라 다른가..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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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가격에 우레탄볼 대안은 세인트나인 T스탠다드인데, 이것도 내구성은 별로 같지만, 괜찮다는 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696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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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나인 U-pro 우레탄볼 한더즌에 19,900원에 사서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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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티스탠다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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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대응은 이마트 티스탠다드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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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달린 댓글 읽다가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TP5를 그냥 결재해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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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존 cut 우레탄 가격은 좀 낫던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