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루룽님의 댓글

부릉부루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8 09:15

pga투어 뛰고있는 김주형 말고 레슨프로중에 유명하신 김주형프로님있습니다.
그분 유튜브 보다보면 양팔꿈치를 모아주라는 내용이있는데 이것과 같은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튜브에 다양한레슨보면 양팔사이에 공같은거 끼워놓고 빠지지않게 스윙하라는 것과도 같은 방향인거같구요

pga투어 뛰고있는 김주형 말고 레슨프로중에 유명하신 김주형프로님있습니다. 그분 유튜브 보다보면 양팔꿈치를 모아주라는 내용이있는데 이것과 같은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튜브에 다양한레슨보면 양팔사이에 공같은거 끼워놓고 빠지지않게 스윙하라는 것과도 같은 방향인거같구요

운명의데스티니님의 댓글

 

운명의데스티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8 12:08

어드레스때 모습으로 임팩트가 되기 위해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어드레스때 모습으로 임팩트가 되기 위해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스압님의 댓글

스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8 14:29

아이언 기준으로
 어드레스 때 양손목을 (배꼽쪽으로) 직각으로 꺾어라,
 공을 맞출때 왼손등으로 때리는 느낌이어야 한다.
 양손을 쥐어짜라..
모두 공 임팩트 시, 공과 헤드의 엄청난 충격 때 채가 뒤로 밀리지 않도록 (밀리면 채가 오픈되면서 생크 또는 오른쪽으로..) 미리 방지하는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방향성과 거리감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더요..
아이언 잘 맞으면, 드라이버까지 적용해 보면 아주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실텐데
우드 유틸 까지는 아이언처럼 쳐도 되지만,(물론 드라이버 처럼 쳐도 됩니다.)
드라이버는 아이언 처럼 치면 백방 슬라이스 납니다.
 드라이버는 쥐어짜지 말고 오른손이랑 팔뚝을 공보다 먼저, 훨씬 멀리 보내는 느낌이어야 하더라고요..

아이언 기준으로 어드레스 때 양손목을 (배꼽쪽으로) 직각으로 꺾어라, 공을 맞출때 왼손등으로 때리는 느낌이어야 한다. 양손을 쥐어짜라.. 모두 공 임팩트 시, 공과 헤드의 엄청난 충격 때 채가 뒤로 밀리지 않도록 (밀리면 채가 오픈되면서 생크 또는 오른쪽으로..) 미리 방지하는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방향성과 거리감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더요.. 아이언 잘 맞으면, 드라이버까지 적용해 보면 아주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실텐데 우드 유틸 까지는 아이언처럼 쳐도 되지만,(물론 드라이버 처럼 쳐도 됩니다.) 드라이버는 아이언 처럼 치면 백방 슬라이스 납니다. 드라이버는 쥐어짜지 말고 오른손이랑 팔뚝을 공보다 먼저, 훨씬 멀리 보내는 느낌이어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