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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 50도 갭이 15~20m까지 발생하다보니 48도가 필요하네요..
러닝어프로치 50도로 했었는데 생각보다 공이 뜨고 런이 적기도 하구요
48도 러닝어프로치 괜찮나요?
좀더 굴러갈것 같아 좋을것 같은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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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런닝을 피칭(45도)가 주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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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8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p도 쓰고…아주 가끔은 7번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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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굴릴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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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은 모든 아이언이 가능하세요. 주력은 피칭 8번이지만 때에따라서 4번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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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특성만 연습으로 파악하면 모든 클럽을 어프러치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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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이 젤 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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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정도의 힘을 줬을 때 캐리 얼마에 런얼마... 대충이라도 감이 있어야 그린 주변에서 잡을 수 있을겁니다... 연습장에서 말구요. 파3 같은데서 꼭 연습해보신 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로프트에 따라 캐리:런 = O:O 이런 공식 비스무리한게 있긴한데요... 본인이 직접 쌓은 데이터만 못하죠... 힘을 어떻게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런의 변화가 꽤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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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야 있겠냐만은 전 런닝은 무조건 p이하로만 하는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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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부터 다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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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을 러프하게 캐리1:런2.5~3 정도 보고 쓰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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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도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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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46로 주로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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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릴때는 P가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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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8, 52, 56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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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으로 어프로치하시는데 항상 싱글치시는분도 봤씁니다........ 미쳤더라구여 거리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