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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오딧세이 말렛, 블레이드 중고로 같고 있었는데 갠적으로는 블에이드가 가볍고 심리적으로 저한테 맞는 느낌인데, 채 자체가 오래되다보니 기변 생각이 지배하네요.
검색하다보니 레이쿡 ss-2나 3 좋아보이는데, 여기 검색해보니 글 자체가 거의 없네요. 별로 인기가 없는 채인가요?
블레이드 퍼터 중에 인기 높은 채가 뭔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건 이유가 다 있겠죠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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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거는 클리브랜드 4번인가 있었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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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쿡은 5~60만원대인데, 공식가격보다 싸게 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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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브랜드랑 착각했네요.. 레이쿡은 못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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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50~60만원대는 선택지가 매우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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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면이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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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이쿡은 미국에서 아주 오래전 매우 유명했던 퍼터 회사입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 들어오는 일본 레이쿡은 오리지널 미국 레이쿡과 다른 회사죠. 오리지널 레이쿡은 1974년 창업자 레이번 쿡이 밥 올슨이라는 사람에게 회사를 팔았고 5년 뒤 밥 올슨이 또 회사를 팔아서 현재 미국에서도 이름만 남은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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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매되는 레이쿡이 예전 미국 레이쿡이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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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이 가서 시타해봤을 때 느낌은 많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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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쿡 SS-4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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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좀 무거운편이고 정타 시 정말 소프트한 타구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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