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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쓰인 곳은
못 치는 사람은 걍 걸러야 하죠?
평점은 좋은데 계속 어렵다 어렵다 하는 리뷰글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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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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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구장이라면 가셔서 경험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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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가보셨으면 그냥 넓고 편평한데서 치는게 스트레스 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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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셔서 도전하는 즐거움보다는 힘겨움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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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치는 사람은 쉬운데 가도 못치고 어려운데 가도 못쳐요.. 스코어 차이 안나요.. 걍 가도 된다고 봅니다.. 물론 그린 스피드 3.5 넘고 언둘레이션 심해서 어렵다면 차이가 나겠지만 코스가 어려운거는 뉴비한테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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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골프장 평점 좋고 관리 잘 되어있으면 난이도 신경쓰지말고 가보는것도 방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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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샷은무슨풀스윙이지님의 댓글 콘트롤샷은무슨풀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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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못치는 정도의 기준을 잘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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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헤드에 맞고 날아가는것만 봐도 잘친건지 못친건지 알지 않나요?;; 아무리 뉴비래도 개훅 개슬라이스는 못친거고 적당한 탄도로 똑바로 잘가면 잘친건지는 알죠.. 그게 재수 없게 엄한데로 날아간다 해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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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일부러 어려운 구장을 찾아갈 필요는 없으나 구지 어렵다고 피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결국 보기플 싱글 가는길에 한라운드일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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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리들 cc 몇번 갔는대 백돌이 만드는거 아주 쉬웠습니다. 그래도 90중반은 안넘긴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대 무참히 박살내내요 ㅋㅋ 2단 그린 중간에 핀을 꼿으면 어쩌자는거지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그린 앞을 계곡으로 구성해 대충 쳐서 뱀샷으로 기어가는건 절대 용납 안하니 잭니클라우스가 원망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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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가 안나오는 사람은 쉬운곳을 가나 어려운 곳을 가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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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가 90초반 보다 높으면 안가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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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죽는거 아니고 쉽다고 무조건 사는거 아니라... 전 조건만 맞으면 그냥 고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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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페어웨이 전장이 길거나 고저차가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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