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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신형 드라이버 런칭
  정보 |
케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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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8 14:46:25 조회: 4,44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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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에 브리지스톤 신형드라이버가 일본에서 런칭하네요
마이너한 감성의 브리지스톤 덕후인 저로서는 매우 기다려집니다ㅎㅎ
B1ST, B2HT로 나오는데 기존B1, B2에서 한국에 미출시한 B-limited 415 버전을 합쳐놓은것 같네요
샤프트도 일반 벤투스 스탁 외에 아직 미출시한 NX스피더 블랙이랑 Tour ad vf 도 장착이 가능하다고 설명은 되어있는데 한국출시때는 가능할지 몰겠네요..
공태현 프로가 테스트로 B1ST 사용중이던데 역대급이라고 표현한 이유를 알것 같네요
감가방어가 안되는 브리지스톤이지만 한국출시되면 바로 시타 후 구매해봐야겠어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소속프로 입장에선 광고주 신제품인데 당연히 역대급이라고 해야..ㅎㅎ

    3 0

ㅎㅎ그렇겠죠^^ 그래도 브리지스톤 덕후인 저는 지금까지 나온 브리지스톤 드라이버 중에서는 제일 좋아보이긴 합니다.

    0 0

전에 리미티드 쓰다가 지금 신형으로 쓰고 있으신데 거리도 좀 더 늘고 본인은 엄청 만족하면서 쓰시더군요 ㅋ

    1 0

브릿지스톤 스폰받는 프로들도 드라이버는 다른 모델 쓰는게 현실 ㅜ

    2 0

또르륵...

    0 0

스릭슨처럼 샤프트에 헤드를 끼워 팔아줘야 접근성이 높을텐데요.
인기는 없는데, 많이 비싸서..

    2 0

저같은 덕후가 호구...아닙니다ㅎㅎ
그래도 저한테는 메이져브랜드보다 잘 맞는 드라이버라서요ㅎㅎ

    0 0

스피더 NX블랙이 눈에.띄네요ㅎㅎ

    2 0

저도 NX 블랙으로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0 0

페이스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처음 골프배울때 브릿지스톤 J815로 시작해서인지,
브릿지스톤 드라이버 저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기대되네요.
食い付き 라는 표현이 혹하여 덤벼들다라는 뜻인데, 광고문구에서,
“혹하여 덤벼드는 차이가 비거리의 차이다..”라는데..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바이팅 페이스라고 된거 보니..공을 물기 위해 덤벼들다 라는 의미 같네요.
디자인은 이쁘네요.

    1 0

인기는 없는데 너무 비싸요..
메이저 브랜드 금액이랑 비슷해서 안타깝습니다..
스릭슨같은 정책을 펼쳤다면 훨씬더 인기가 잇엇을텐데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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