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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채가 짧아 잘 모르겠는데,
드라이버, 우드, 유틸 처럼 긴 클럽을 스윙 할경우
힘을빼자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그립이 헛도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요.
보통 다운스윙시 그립강도가 조금 더 들어 가는게 맞나요??
힘을 빼더라도 어느 시점에는 힘을 줘야 되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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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는 느낌을 받으시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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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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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참 미천한 골린이가 하는 말이라....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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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아니지만, 생각을 나누고자 몇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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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네요 골프 정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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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10까지 악력 세기를 나눴을 때 1로 잡았을 때 임팩트 시 그립을 놓치거나 돌아가면 정타를 못내는 겁니다. 물론 악력은 스윙내내 일정해야 겠지요. 그 상태에서도 원래 비거리의 80프로 정도는 갑니다. 여기에서 그립 강도만 조금 올려 견고하게 잡아주시면 원래 비거리가 갈 겁니다. 그립의 악력은 프로들마다도 얘기가 다 달라서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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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일정한 강도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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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강도를 유지해야만 좋다거나, 특정 시점에 힘을 줘야 좋다는 법은 전혀 없습니다. 놓치지 않고자 하는 본능이 알아서 힘을 줍니다. 처음에 제대로 충분한 힘으로 잡았다면 추가적인 증가가 없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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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 보고 확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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