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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값 못하면 안가면 되지~
뭐 그들만의 리그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주변 다른 골프장들도 영향을 받게 되고
굳이 그 골프장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거....
카트 20만원 받으면 우리도 올려볼까~ 슬금슬금 올리게 되고
안그래도 캐디 구하기 힘든데 캐디피 올려서 캐디 빼가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캐디피 올려서 유출 막아야 되기도 하죠
모 골프장 시범 라운드 중인거 같은데
홍보용(?) 후기와 그렇지 않은 후기의 격차가 너무 크네요 ㅎㅎ
씁쓸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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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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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보태주고 싶은 생각이 삭~ 사라져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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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없어지면 더 안갈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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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에벨 근처에 있는 거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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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부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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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면 차라리 락가든이 훨씬 좋습니다....거기도 샤워는 힘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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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린피 50% 카트 무료임에도 별로라 하시니까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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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우드는 미래에셋에..지인덕에 평일 3+1 티켓이 수배가 가능해서...소노는 가끔 회원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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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나온 골프장 화요일에 방문했습니다. 2개 코스만 개방에..진입로에 공사장 출입구 같이 있어서...반쪽만으로 진입하고 클럽하우스 공사 중이라서 그늘집에서 대기 정산 합니다. 환복, 샤워 불가능이고 차에서 골프복장에 다른 짐없이 나와야 합니다. 마무리하고 골프채 챙기면 정산하러 다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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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옷 갈아입을 수 있는곳 있냐고 물어봐서 갈아입을수 있는곳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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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이왕이면 칼라볼 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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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형광볼 챙겨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