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밝은 구장으로 가셔야;;;;;;

어드레스를 섰다고 공이 안보이는구장이면 너무 어두운데요 ㅠ

안선주펑샨샨님의 댓글

좌타인데 야간에 심각합니다... 폰 라이트를 키거나 클럽 페이스 극단적으로 닫거나 열고 칩니다;;;

당근감사님의 댓글

그런 경우 있어서 야간에 굉장히 밝은 후레쉬를 들고 나간적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동반자 그림자에 비춰주니
그게 더 신경쓰인다고 해서 치웠었습니다. ㅎ

당근감사님의 댓글

주간 해가 기울어 졌을 때도
제 그림자가 퍼팅라이 가리면 은근 신경쓰이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지붕 없는 곳에서 해야 하는 스포츠라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하하하

인사쟁이님의 댓글

그정도면 산에갈때 쓰는 헤드렌턴 하나 티샷할때만 착용하셔도 될듯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오.........저랑 똑같으셔 ~~~~~ ㅋㅋㅋㅋㅋㅋ
핑계 반 진담 반 이지만 .....정말로 그 이유로 갈비가 나갔어요
기존 스윙대로하면 백스윙 갔다가 공과 내 헤드의 위치를 못찾아서.. 팔로만 공 맞추려고 쌔리다가 또각..
야간은 최대한 안치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주간의 10배는 욕심을 덜 부려 보려구요...
아이언은 재밌고 괜찮던데....ㅋㅋ

슈또님의 댓글

저는 뒤에서 라이트 비출때 드라이버 에이밍 잡아야하는데 그림자때문에 바닥이 안 보여서
어떤 특정 지점을 찾을 수 없을때 당황.ㅋㅋ

Spse님의 댓글

저는 공을 끝까지 안보고 치기때문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워낙 어두운데, 그림자까지 지면 잘 안보이는 게 아니라 아예 안 보이기도...
핑계다 라고 하기엔 좀 심하게 안 보이는 곳들도 왕왕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헤드 랜턴 종류를 고무줄 두번 돌려서 무릎에 차고 가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영 모양이 빠져서,
가끔 어둡단 소리가 있으면 알리에서 파는 작은 충전식 led 주머니에 챙겨 가기도 합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핑계다 라고 하기엔 좀 심하게 안 보이는 곳들도 왕왕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헤드 랜턴 종류를 고무줄 두번 돌려서 무릎에 차고 가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영 모양이 빠져서,
가끔 어둡단 소리가 있으면 알리에서 파는 작은 충전식 led 주머니에 챙겨 가기도 합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이마헤드랜턴 착용하시는분들과도 공쳐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