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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예약했던 골프장이 있는데
동반자들 중 첨 뵙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제가 예약한 골프장이 양도 사이트에서 4만원이나 저렴하게 올라왔다고,
그 가격으로 쳐야하나 해서 부득이하게 4일 앞두고 취소를 했는데요.
취소하면 패널티는 1개월 예약정지이고 티는 취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골프장을 동반자 이름으로 예약하고 체크인은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네임택 변경 후 다른 이름으로 체크인 해야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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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 기간내 취소시 예약금지만 하는 골프장이 있고 예약금지와 내장금지를 같이 하는 구장이 있어서 전자의 경우 플레이하시는데 문제 없고 후자라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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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홈페이지 갔더니 자세히 나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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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가 이렇게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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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또 같이가면 너무좋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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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분들도 너무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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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분들이 선 넘으시네요. 위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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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한번 쳐보고 아닌다 싶으면 그 다음부터 같이 치자는 소리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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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상황에서 예약취소로 페널티 먹고 취소하고 다른사람이 잡아서 싸게 간적 몇번 있습니다. 전 오히려 그걸 알게되어 싸게 간걸로 더 만족했습니다. 한달 예약 안하고 다른데 가면 되니까요 ㅎㅎ 1만원 정도가 아니라 인당 4만원이면 전 무조건 페널티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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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지 정도면 뭐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