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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는 내내 와..이건 좀 특이한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경기 끝나고 이야기들이 나오는군요. ㅎㅎ
https://twitter.com/GolfonCBS/status/1683130740622368768?s=20
웨글하고 핀보고...이걸 한 10번 이상 하더군요.
저 영상에선 13번..
저런 웨글을 짧게 여러번 반복하는데,
그러고 샷치면 어지러워서 제대로 갈 것 같지 않았는데 그래도 성적이 좋은 것 보면 신기합니다.
브룩스 캡카가 브라이슨 디셈보의 느린 진행에 서로 사이가 안좋다고 들었는데,
또 한사람 더 생긴것 같군요.
같은 그룹의 동반자들에겐 조금의 데미지라도 주지 않았을까요? ㅎㅎ
보통 대회 우승자의 클럽이나 기타 장비가 인기를 끌듯이,
저런 루틴도 유행이 될까 두렵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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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구찌가... 엄청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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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한국에선 손절 대상입니다. ㅎㅎ 같이 플레이 안하려고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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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보고 있는데, 해설하는 분이 숫자를 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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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거의 생각없이 바로 쳐야 좋던데..저렇게 하면 개인적으론 결과가 더 안좋더라구요. 여섯번이면 양호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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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일부러 그러는건 아닐텐데, 보는 입장에서는 숨막히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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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습관이겠죠 ㅎㅎ 본인은 잘 모를거에요.. 같이 골프쳐준 동반자들의 구찌가 부족했던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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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이 인상 깊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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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암걸릴거 같아서 그냥 순위권에서 다시 안봤으면 하는 선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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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짜증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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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프로들도 저런 루틴에 대해선 뭐라하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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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lpga에서 크리스티나 김을 보는 듯 했네요. 그 선수도 연습스윙 오지게 많이해서 욕을 욕을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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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입장에선 정말 욕나옵니다. 퍼뜩 안치고 머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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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도 샷과 비슷한 루틴을 하던데요. 타겟보고 공보고 왔다갔다....샷보단 짧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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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필드에서 타겟을 보고 의식하고 샷을 치면 방향성이 더 좋았던거 같긴 합니다. 근데..와 저정도는...흉내도 못내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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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계 보는데 숨넘어가는 답답함이 밀려와서 이 선수 나오면 안 보게 되더군요 근데 퍼팅이 와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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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도 그렇고 샷도 뭔가 딱 잡혀있는듯이 좋긴 하더군요. 뭔가 절제된 듯한... 저런 루틴만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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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린드베리를 이기겠습니까? 진짜 x같은.... 경기 보는 내내 얼마나 화가 나는지.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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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빌런들 주위에 따라하는 동반자 없길 기도해 봅니다. 이거 이번 디오픈 우승자의 루틴인데 말야.. 이렇게 하면 공 잘 맞어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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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보고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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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때 보는데 다시는 중계로 안보고 싶은 선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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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조던스피스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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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캐머런 영이 말린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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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의 박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