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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어드레스시 헤드가 닫혀보입니다.
  질문 |
롱롱롱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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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21 13:20:21
조회: 2,85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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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어드레스 시 헤드가 닫혀보입니다.
실제 쳐보면 좌측으로 탄착군이 모입니다.
바로놓는다고 해도 연습스윙 한번 하면 다시 닫혀보이네요.
Mcc 립그립을 쓰는데 그게 손가락에서 말아쥘 때 편한방향으로 돌아가서 닫히나 싶기도하고
오프셋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요
혹시 이런 경험 있는데 그립 교체하고 나아졌다 하는 분 계실까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어드레스 잡을때 닫히게 잡으신거 아닌가요?
어드레스를 설때 그립을 기준으로 어드레스를 잡으시나요?

어드레스를 잡을때. 헤드부터 정렬하고 그립을 잡으세요~ 그럼 닫히게 잡히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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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헤드정렬부터 하고 그립잡아도 빈스윙 가볍게 하고 다시보면 닫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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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그립이 돌아간다는 말씀이시군요..
닫힌상태로 계속 빈스윙하면 점점 더 닫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처음 잡은 그립과 빈스윙후 그립이 다른거고.
만약 계속 빈스윙해서 계속 닫히면... 결국 스윙때 그립이 노는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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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생각지 못한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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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스퀘어로 잡아 웨글만 해도 헤드가 닫혀버렸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결론은 그립을 잘못 잡고 계신겁니다.

    1 0
작성일

그립 잡는걸 다시 체크해보겠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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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립그립이라.. 그립 돌려잡으면 어색해서 그립바꾸는게 힘들수 있어요. 스트롱 그립이면 뉴트럴로 잡으셔야 하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으니..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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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래서 립그립 빼버리고 라운드그립으로 바꿔볼까 싶기도 합니다..

    0 0
작성일

아. 그리고 백스윙을 좀더 업라이트하게 하면 좀 도움이 됩니다. 백스윙이 너무 플랫해도 공이 왼쪽으로 가거든ㅇ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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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신경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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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라이각 점검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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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라이각도 체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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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의도적으로 미세하게 오픈한다 생각하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그런식으로 하니 좀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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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그래서 우측을 겨냥하는 편인데.. 오픈하는것도 연습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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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혹시 스트롱 그립 형태로 그립을 잡으시나요?
저는 90대 스코어 접어들면서 다시 6개월 레슨을 받았는데,
그 레슨을 중단한 후에 대략 1년이 지나서 저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이언샷이 좌측으로 미스가 나는,,,,,

그래서 다시 받았던 예전 레슨을 돌이켜 봤습니다.
그때 코치가 말하기를,
"지금 부터 스트롱 그립을 잡을 건데, 이 그립형태가 몸에 익으면 나중에는 좌측으로 말리거나 좌측으로 직선으로 가는 샷이 나올 수 있어. 그때는 네가 그립을 조금씩 weak grip형태로 변형 시켜면서 조정해야 해."

그 때 조언해준 그 내용을 적용시켜서,
요즈음은 그립을 스트롱그립으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1) 아이언 페이스를 목표방향과 직각으로 마추고
(2) 제가 아이언 레슨 받았을때, 제일 퍼포먼스가 좋았고 편안했던 핸드 퍼스트 각도로 아이언 샤프트를 앞으로 기울이고 (이때 아이언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면 안되고, 1번에서 맞추어 내려놓은 각도 그대로 유지가 중요함)
(3) 그 다음 자연스럽게 그립 잡고, 발 정렬, 몸 정렬. (이렇게 그립 잡았을때, 그립이 스트롱이던 아니던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냥 헤드와 공과 타켓이 딱 맘 편하게 놓이면 그걸로 끝!)
(4) 그리고는 마음편하게 리듬에 맞게 샷~

님께서 이미 샷 전에 아이언 페이스가 닫혔다고 생각하시면 그 상태에서는 샷 치시면 안되고, 다시 정렬 하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좌측 미스가 나면 오조준을 하던 그립 방식을 바꾸던, 일단 무엇이던 페이스와 몸과의 얼라인먼트 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립그립 사용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님께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듯 합니다.
그립 교체와 그립 방식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화이팅 입니다.

    2 0
작성일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드라이버는 스트롱하게 잡고있고 아이언은 뉴트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더 위크하게 잡아서 연습 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다시 정렬 맞추고 맘이 편할때 샷 하도록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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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드레스시 ‘어? 좀 열렸는딩?’ 하는 느낌이 맞으실
겁니다. 빈스윙하시고 가슴높이 들어보시면 많이
닫혀있으실겁니다.
거꾸로 가슴위치에서 똑바로 잡으시고 내려놓고 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직까지 고치는 중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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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어색해도 그리 연습을 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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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트롱을 잡으면 때로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그립이 안돌아도 백스윙갔다가 내려왔을때 닫혀서 내려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백스윙교정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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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백스윙도 한번 점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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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90대 한참 칠때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저또한 ujison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어드레스시 좀 열렸나? 하는 느낌이 나와야 저의 경우 스퀘어 네요.
일단 공을 타격시 그립에 프레셔가 좀더 들어가기 때문에 클럽을 그립한 상태로 앞으로 들고 주먹을 꽉 쥐어보시면
페이스가 살짝 닫혀지는것이 느껴지실 겁니다.  그때 페이스가 스퀘어 되는정도만큼을 편한 어드레스때 열어주시면
스퀘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그립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강도로 잡으시는 분들은 예외구요. 
또한가지 가능성은 오른손힌지와 왼손 보잉을 크게 사용해서 핸드퍼스트 느낌을 가져가신다면 페이스가 좀더 닫히게 됩니다. 이때도 페이스가 오픈이 되던지 좀더 위크쪽 그립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두가지 모두 해당하는 경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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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좀 더 열어놓고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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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그립을 잡으실때 위에세 덮어잡으면 스트롱그립이 되기 싶고 아래부터 잡으시면 위크그립이 되기 싶습니다. 훅이 나신다면 손바닥이 내 얼굴을 보고 밑에서 부터 그립을 잡으시면 공은 똑바로 가게 되겠지만 전완근이 약하다면 슬라이스가 많이 나게 될겁니다. 이런부분들은 왠만한 레슨에서도 캐치가 쉽지 않아서 혼자 터득하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개인의 근력이나 관절의 정렬상태 등 모든게 다른데 누가 가르쳐셔 될일은 아니더라구요. 실상 그립이 스윙의 50%를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여. 이것저것 많은 그립법을 시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나에게 딱맞는 그립을 찾으실겁니다. ^^  (저는 아직 못찾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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