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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의 빨강
심2의 파랑
로그의 노랑
패러다임의 진파랑
타이틀리스트는 검은색
핑430의 연노랑
LTDx는 노랑,빨강
에어로젯은 파랑
B1,B2는 회색
그냥 봐왔던 드라이버중에 기억남는 색상들이네요
확실히 취향은 올블랙인데 어려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요샌 탄도가 안 떠서
9도를 포기하고 10.5도
벤투스를 포기하고 텐세이 1k 블루를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그냥 골린이의 점심시간 주절주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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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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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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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은 전체에 반하기보다는 어느 한부분이 치명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색에 남다른 감각이 있으신듯ㅋ 극히 공감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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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는 색에 민감한거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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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이 스텔스 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쓰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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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빨간색보면 스텔스인거 확 표시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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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처음 보자마자..... 빨강 페이스가 너무 가슴 깊이 박혀서 스텔스 씁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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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의 DNA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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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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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근데 전 블랙도 맘에 들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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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30의 형광 노랑이 싫어서 기대많이 했는데 깔끔히 구매포기하고 타이틀 TSR2로 갔습니다. 저도 색에 민감한거 맞죠? ㅎㅎ 페러다임은 디자인, 글씨체, 이름까지 마음에 안들어 바로 패스 하기도 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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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