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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샤프트가 막대기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탑에서 샤프트의 휘어짐을 통해 헤드무게를 좀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휘어짐을 느끼며 그 텐션을 가지고와 다운스윙을 하는데요. 이게 레깅이 맞나요??
힘을 덜 들이고도 만족스러운 비거리가 나오네요.
아이언보다 드라이버가 잘 느껴지는데요. 샤프트 재질 때문인건가요?ㅎㅎ
어제 연습을 하며 위에 번뜩 느꼈는데 뭔가 레벨업한 느낌인 것도 같고...
가끔 오는 그 분이 들렸다 가시는 거 인가도 싶고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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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레깅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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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연습하러 가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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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레깅 타이밍을 잃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연습루틴이라던지 바로메터를 갖을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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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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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 이건 죽 늘어지는 의미라서..게임할때 렉걸린다는 그 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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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생겼다 이 느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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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유레카를 외치게 되는 손꼽히는 순간이 헤드 무게를 느끼고 헤드가 따라와서 임팩트 순간에 헤드가 지나가도록 던지는 순간이 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감 잃지않도록 연습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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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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