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logist1803님의 댓글

당연히 라비에벨 올드...
물론 몽베르 북이면, 이번 대회 개최 직후라, 대회컨디션의 구장에서 라운딩 하실 수 있겠네요..

김대리님의 댓글

코스만 놓고 보면 좀 더 시원한 북코스 추펀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빙수랑 파전 맛있는
올드코스를 추천하지만...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몽베르 북코스가 코스만 보면 라비에벨 올드보다 미세하게 나은 거 같은데, 부대시설이나 화려함은 올드의 압승이기도 합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몽베르는 위치가 거의 북한입니다....
너무 멀어요 ㅠㅠ

crystalzero님의 댓글

언제홀인원님의 댓글

그건 출발지 위치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라비에벨은 서울권에서는 끝나면 바로 탈출을 해야해서,.....ㅎㅎ

아Q님의 댓글

지금은 대회끝난지 얼마안되서 몽베르도 가볼만합니다

그래도 올드가 전체적으로 낫긴합니다 ㅎㅎ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벨붕입니다 ㅎㅎ 라비에벨 올드 한표요

요즘은 북코스도 야간돌린다고 합니다.

숭매님의 댓글

라비에벨 올드가 압도합니다

윤하대왕님의 댓글

몽베르는 포천 고속도로 나가서 일반 국도로 40분 정도 가는데, 신호가 너무 많아요.....
저는 라비올드에 100만표 드립니다.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둘 다 좋아하는 구장이긴 합니다만,
최근 상태만 보면, 라비에벨 올드가 몽베르 북코스 압도하죠.
몽베르 최근 관리상태가 안 좋았어요. 반면 라비에벨 올드는 관리상태 정말 좋습니다.

코스만 놓고 보면,
둘 다 매력이 있는 코스인데요. 라비에벨 올드는 가슴까지 탁 트인 시원함을 느끼고요. 정말 좋다는 느낌이 와요.
몽베르 북코스는, 도전적이고 남성적인 면이 있고요. 특히 10월에는 명성산의 단풍절경이 대단합니다.
교통은 라비에벨 올드가 더 좋지만, 주말 복귀 때는 경춘고속도로 너무 막히고 몽베르는 덜 막히는 면은 있습니다.

둘 다 관리가 최상이라는 전제에서는,
둘 다 매력적인 골프장입니다. 근데 몽베르는 최근은 관리가 잘 안 된다는 것 같아요.

언제홀인원님의 댓글

올드는 마눌부터 징니들 데리고 가면 다들 탄성부터 지르더라고요.

crystalzer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