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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화두가 샬로잉이지만 다른 이야기 꺼내봅니다.
연습땐 나름 스윙을 끝까지 끊어지지않고 해서 피니쉬가 그럭저럭 볼만한데
필드나 스크린에서는 신경을 쓴다해도 스윙을 끝까지 못해서 피니쉬가 어정쩡하네요. 볼은 크게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링크는 2일전 연습 스윙이랑 어제 스크린 나스모입니다..
갠지골프였던가 스윙시 백스윙탑 만들고 나서는 스윙을 끝까지 하는것만 생각하라는거가 연습땐 도움이 되었는데
실전에서는 도루묵이네요
이 증상에 좋은 연습법 없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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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과 스크린(필드) 같은 앵글에서 동영상(슬로우모드) 촬영 후 비교하심 좋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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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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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데.. 특히 드라이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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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 있긴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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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아름다우십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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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요인일 수도 있겠네요. 믿고 적극적으로 스윙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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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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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드에서는 차라리 피니쉬 끝까지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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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도 하던데 피니쉬가 어정쩡한 느낌이 싫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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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회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