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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에서 스윙웨이트도 바꿔야한다도 했는데 그때는 그냥 잘라만 달라고 했는데... 원래 커팅하면 스윙웨이트도 바꿔야하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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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랑 같은 느낌으로 치시려면 헤드무게 늘리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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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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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정도의 무게감각을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면 스윙웨이트는 의미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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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가 무슨 상술이랄거까지야.... 선수냐 아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한테 맞는 웨이트를 찾는건 중요합니다. 그게 의미가 없으면 클럽 피팅은 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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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가 그 정도의 상술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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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클럽과 절대적인 스윙웨이트 수치를 맞출 필요는 없고요, 다만 짧아진만큼 관성 모멘트가 줄어들기때문에 어느정도 무게를 추가해 주는게 좋습니다. 이것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냥 쓰시는게 편하시면 그러셔도 전혀 문제는 없고요, 저는 45인치 드라이버는 D4정도, 44.5인치는 D1 정도에 맞춰서 셋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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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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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헤드 무게감을 느끼는 부분도 그렇구요. 스윙웨이트가 적당해야 스윙시 샤프트의 탄성을 이용해서 비거리가 늘 수있습니다. 다만 과한 스윙웨이트는 스윙스피드를 떨어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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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까지는 아니더라도 클럽별 무게중심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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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무게추 무게만 살짝 늘리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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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맞추라고 하는데 경험상 안 맞춰도 결과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어요. 약간 가벼운 느낌은 나는데 그것도 걍 느낌일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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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인치지만 그걸갖고 원운동을 한다면 팔에 작용하는 무게는 차원이달라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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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내려잡으면 전체 길이가 줄어듭니다. 샷이 ㅈ망 돼야하는데 오히려 좋은 효과를 낼 때가 많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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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쓸대없이 스윙웨이트 논란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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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가 스윙감과 무관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스윙웨이트값“이라는 측정치에 일희일비하는 게 비합리적이라는 얘기입니다. 스윙웨이트는 측정방법이 근본적으로 불완전한 측정법이에요. 진짜 거칠게 나쁘게 표현하면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야매 측정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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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 매칭 하고 완전 망한 아이언 세트도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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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짤르고 쳐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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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 차이가 있던데요.. 그리고 보통 짜르면 스윙웨이트가 낮아지고 샤프트가 길어지면 높아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