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생각보다 쉽게 고쳐졌습니다.
이유는 왼손을 너무나도 심하게 힘을주고 잡아서였습니다. 백스윙내려오면서 부터 힘을 무지막지하게 주면서 손바닥으로 그립을 누르면서 페이스가 안으로 닫혔었나봅니다.
왼손은 정말 안잡은듯이 잡고 오른손가락으로만 채를 잘잡고 쳐보니 갑자기 다시 살아나네요 슬라이스도 살아났지만요^^;;
무튼... 속이 뻥뚫렸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의 교훈은 "왼손은 거들뿐"
이유는 왼손을 너무나도 심하게 힘을주고 잡아서였습니다. 백스윙내려오면서 부터 힘을 무지막지하게 주면서 손바닥으로 그립을 누르면서 페이스가 안으로 닫혔었나봅니다.
왼손은 정말 안잡은듯이 잡고 오른손가락으로만 채를 잘잡고 쳐보니 갑자기 다시 살아나네요 슬라이스도 살아났지만요^^;;
무튼... 속이 뻥뚫렸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의 교훈은 "왼손은 거들뿐"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원래 훅님 오시고, 가시면 슬라이스님 오시고, 또 그렇고. (ㅎㅎㅎ) 해결하셨다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일
|
|
축하드려요 ~ |
|
작성일
|
|
헉 저와 반대시네요. 훅이라기 보다는 왼쪽으로 많이 당겨져서 요즘 뉴트럴 그립으로 고쳐 잡고 오른손과 오른팔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라운딩 때 캐니딤이 제가 어드레스 때 부터 헤드 닫고 있다고 열라고 해서 연습장에서 확인해보니 실제 닫아서 하고 있더라구요 어드레스도 한 번 체크해보세요! |
|
작성일
|
|
두 팔 다 없는거야~~라고 생각하고 쳐야 똑바로 갈려나요?? ㅎㅎ |
|
Kookaburra님의 댓글 Kookabur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매번 까먹고 깨닫는 이과정을 저는 언제까지 거쳐야하는지ㅜㅜ...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