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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너클 두세개 보이는 스트롱 그립잡고 치면 약간은 탄도가 높은 느낌은 있어도 어느정도의 일관성은 있었습니다.
그립도 뉴트럴하게 바꾸고 보잉하며 손등말아쥐며 약간 눌러치는 느낌을 가져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일관된 임팩트를 가지질 못하겠네요.
스트롱 그립이어도 힙턴으로 핸드퍼스트를 만들어 칠 수 있다면 탄도도 낮게 눌러쳐지는게 가능할까요? 손에 힘을 못빼서 스트롱그립 잡으면 탄도가 높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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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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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을 추구하나 치다보면 자꾸 스트롱으로 가고 있어서, 자주 뉴트럴 다시 잡고 있는 1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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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별로인 프로님께 스트롱으로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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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에서 뉴트럴(살짝 스트롱)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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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립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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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힌징 신경스지마시고 백스윙때 골반하고 어깨 더돌린다는느낌 가지시는게 이쁜드로우 잘걸립니당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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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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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이였다가 훅 때문에 뉴트럴로 바꿨는데, 가운데 손가락 뿌리쪽이 물집 터지는 현상이 2번이나 생겨서 스트롱으로 원상복귀 했습니다. 던지는 느낌대신 릴리스 안하는 느낌으로 하는데 뒷땅은 나더라도 핸드 퍼스트는 되는 것 같습니다. 훅도 많이 잡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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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처럼 왼손 윅그립으로 보잉해서 핸드퍼스트 임팩트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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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힌징 느낌이 그때그때 일관성 있게 안되다보니 헤드가 언제는 열렸다가 언제는 또 닫혔다가, 백스윙이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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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약스트롱 아이언은 뉴트럴로 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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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모든클럽 뉴트럴로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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