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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는 인간계를 넘어선 신계의 퍼팅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구요.
박성현 선수는 중간에 퍼팅 공격적으로 하다가 보기 먹은게 계속 아쉽게 느껴지네요.
전반적으로는 긴장감 압박감이 있을텐데 잘해주고 있는것 같구요.
미쉘위 선수는 정말 평생 쓸 운을 어제 다 쓴 느낌이고, 오늘은 좀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퍼팅, 아이언샷, 드라이버 모두 좀 특이한 폼인것 같아요.
계속 바꾸고 있다고 하는데 완성형이 아니라 그런지.. 아니면 더 나은 스코어를 찾아가다 정착한게
약간은 정형화된 스윙이 아닌건지... 특히 퍼팅은.. ㄷㄷㄷ
주타누간 선수는 저랑 싸우면 제가 질거같은데, 보면볼수록 뭔가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드라이버 돌릴때 보면 쏵하고 빠져드네요.
리디아고 선수는 딱히 호감도 비호감도 안드는 그러네요.
장하나 선수는 주는것없이 괜히 좀 그러네요. 리액션도 자꾸 눈에 거슬리고,
선수의 성향이겠지만 뭔가 좀 업된 제스추어나 리액션이 자꾸 눈에 밟히고 거슬리고..
박인비 선수가 우승하겠죠??
박성현선수가 2위권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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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는 미국 넘어오면서 스폰이 바꼈네여..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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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가 감당하기에는 박성현이 너무 커버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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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위 안타깝네요. . 박성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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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위는 파5던가 그홀에서 3퍼트 한게 너무 컷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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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박성현 캐디도 바꼈네여.... 진짜 열심히 하던 캐디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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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캐디 한국분 아니셨어요? 그게 크지 않았나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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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기사로 너무 같이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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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크리머의 캐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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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간은 드라이버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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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간은 파 5에서도 우드사용하나요? 특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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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퍼터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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