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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오~감 좋은데 하며 꺼낸 3, 4피스 스릭슨 반반볼은 항상 단번에 죽습니다. 해저드 OB는 말할 것도 없고 블라인드홀에서도 분명 잘친 볼도 가보면 흔적도 찾을 수 없어요. ㅠㅠ
비록 스코어는 미약해도 요즘 볼은 잘 안잃어버리는 데, 신기하게 새볼은 다시 볼 수가 없네요 ㅋㅋ 저만 이런거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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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이니 잘쳐야지?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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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친 반반공은 저처럼 까마귀가 물어갔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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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새볼만 치시면 그건 해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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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태 안좋은 몇개는 그냥 버리고, 이 세개만 잃어버리면 새볼로만 치자 하는데 한달째 자꾸 돌아오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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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볼이 의외로 잘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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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볼이 사라진 건 모아서 로스트볼로 되팔려는 까치의 소행임에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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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이 생긴 이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