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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보통
필드에서는 헤드 놓고 스탠스를 서고
연습장에서는 스탠스 서고 헤드를 놓네요.
두개가 다르다 보니..
연습장 같은 스윙이 필드에서 안 나오는 이유중의 하나인거 같아요.
연습장에서부터 헤드 놓고 스탠스를 서는 연습을 했다면 상관없는데...ㅠ.ㅠ
그럴바에 차라리
필드에서도 가상의 선을 긋고 매트 라인이라 생각하고
스탠스 서고 헤드를 놓는게 더 안정적인 샷이 나올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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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에이밍 하고 관계가 있는데 연습장에서는 딱하 에이밍을 보지 않아서 스탠스만 신경쓰는것 같아요. 연습장에서도 정면 에이밍이 아닌 오른쪽/왼쪽 에이밍 하면서 헤드 정렬하고 스탠스 맞추면 필드샷 처럼 연습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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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아직 백돌이지만. 인도어가면 에이밍 연습하려고 좌측 5번째 기둥. 우측 4번째 기둥 이런식으로 바꿔가며 연습합니다. 연습해보시면 에이밍에 도움 많이 될듯합니다. 그 방향으로 못치는건 함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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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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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요. 후자는 얼라인먼트 틀어집니다. 순서를 헤드 놓고 -> 그립 잡고 ->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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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자로 하다가 연습장에서도 전자로 연습하니 일관성이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