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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아이언...
미우라 - MB-5003 / 34도 46도 _ 머슬백
6개월간 머슬백 연습으로 이제 놓아주고 스코어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비용으로 예상되는 아이언 List 를 뽑아보았습니다.
미즈노 - JPX921 투어 / 34도 46도
테일러메이드 - P7MC 20년형 / 34도 47도
타이틀리스트 - T100 21년형 / 34도 46도
켈러웨이 - X포지드 CB / 33도 45도
브리지스톤 - 201CB / 31.5도 46도
스릭슨 - ZX7 1 / 32도 46도
사용해보신 후기가 있으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 혹시 머슬백에서 위의 아이언으로 기변 하였을때 문제점이나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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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일 전에 620mb에서 t100s(어차피 사이즈는 t100과 같으니깐요)로 기변하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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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고민해봐야겠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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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 P7MC 20년형 / 34도 4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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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외형이 맘에 들어 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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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타구감이 부드럽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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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중상급자 아이언 리스트에 추천핸디 나와 있는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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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P7MC 사용자 입니다. 전에 Jpx825 사용했었구요. 드라이버 피팅하면서 잠깐 미우라채를 쳐봤는데 더 부드러웠습니다. 감성의 영역인 미우라채가 당연 더 손맛은 좋지 않을까요. P7MC 단조라 제 기준에선 정타시 좋은 손맛을 보여 줍니다. (헤드가 작아서 정타 아님 못맞추는거겠지요. ㅎ). 기변 후 조금 헤매다가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했습니다. 저는 초중급용에서 넘어온거라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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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X forged CB 로 기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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