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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파이더 인서트인 퓨어롤의 고질적인 증상이라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모르겠네요.
교체해봤자 또그럴거고 심리적으로도 자꾸 뭉개지니 불편해서, 사제 인서트로 교체하려고 알아보니 제가 사는 서울강동쪽에는 여기저기 전화해봐도 안해준다네요.
퍼터자체는 맘에들어서 인서트 사제로 갈고 계속쓰려고했는데
그냥 맘편하게 밀링 퍼터를 사든가, 내구성좋은 오디세이를 사든가 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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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가 있군요. 스파이더 하나 들이려고 했었는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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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커버 제대로 안하시면 밀링도 다 찍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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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p모델 가지고있을때 동일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공에 묻어 있던 에어레이션 모래? 영양제? 굵은것 한개가 인서트사이에 꼇는데 인서트라인이 벌어지더군요. 바늘로 빼냈더니 그주변만 살짝 휘어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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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파이더x 쓰다가 인서트 뭉개지고 도장 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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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자체는 잘쓰던거라 아쉽지만, 퓨어롤 뭉개짐은 계속 생길 문제라 그냥 골프샵가서 오딧세이 사왔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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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 모델이면 인서트가 알루미늄이 아니고 설린일건데 알루미늄도 연한 재질인데 왜 더 약한재질로 바꾼건지.. 저것 때문에 특가 행사해도 쉽게 선택을 못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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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퍼터 오래 쓰시는분들 페이스가 말짱한것 못봤습니다. 자세히 보면 다 이빨 나가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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