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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갔다가 아마 러프나 벙커에서 돌이나 모래를 같이 쳤는지, 5번 우드 페이스 토우 아래쪽이 살짝 깨졌네요.
저걸 발견한 후에 3-4번 정도 라운딩하면서는 별 문제를 못 느껴서 저 위치는 별 영향이 없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연습장에서 우드를 치다보니 임팩트 시점에 계속 스파크가 보이네요.
요즘 5번 우드가 좀 말을 안 듣는 경향이 있었는데, 백돌이 스윙이야 하루에도 열두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근데 생각해보니 실내 연습장에서 우드 치면서 스파크를 본 기억은 딱히 없어서요.
저 위치 크랙이 퍼포먼스에 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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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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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경우는 별 차이가 없었는데 아마 우드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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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상 큰 영향은 없을 거 같은데 안 보이던 스파크가 보이니까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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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거친 절단면이랑 매트랑 순간적으로 마찰이 발생해서그런가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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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이유가생기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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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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