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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쯤 예약을 했었고
취소나 위약에 대한 사항들 동의했구요~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내일 비소식이 있었던 터라 지금은 물론 비소식은 없습니다.
티들이 좀 남았나 봅니다.
현재도 좀 남아있네요
임박이라서 그런지 그린피가 예약 했을때 보다 1만원 정도씩 떨어진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면 매니저 한테 현재 가격으로 변경 요청 하나요??
제가 예약을 했고 동반자들은 요청 하라 하는데
저는 그냥 가자 라는 입장이거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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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가능 기간이면 되는데 취소 가능기간 지나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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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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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시간/골프장을 선점한 부분에 대한 기회비용을 지불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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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를 그렇게 설득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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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_Shim님의 댓글 Jason_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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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날 당일 못팔면 손해라 가격 내려갑니다. 제가 당일 조인 잡아 다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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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는 골프장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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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제 이름으로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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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임박티 가격이랑 맞춰주냐고 전화해보세요! 해주는 곳들도 있고 이미 그린피가 내려가있을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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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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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요청해도 안해줄겁니다.제가 전에 해봤는데 안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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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티를 먼저 선점해서 좋은시간대를 한건데..그렇게 안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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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gunnero님의 댓글 pokgun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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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질문으로 숙박예약했는데 오늘보니 더싼데 억울한데요?같은 스타일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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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예약사이트 이용해보셨겠지만 여행갈때 숙박도 미리 예약하면 비싸고 임박하면 싸집니다. 원래 그런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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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료, 호텔료, 항공료 이런 것들이 남은곳 꽉꽉 채우는 조건의 기회비용을 여러 루트에 지급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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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가격이 올랐으면 더 주실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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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기한 지났으면 뭐 당연히 안된다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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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전날 취소가 될 리도 없고 물어보기도 챙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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