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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중고로 드라이버를 하나 구매했는데 헤드 부분에 있는 번호가 TC~~~이렇게
되더라구요.
검색하다가 알게된게 선수 지급용이고 반발계수? 이런걸 테스트 했다고 하고
또 이런게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사람에 따라 잘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건 알게됐습니다.
궁금한게 TC~~이렇게 넘버링이 시작되면 무조건 선수 지급용인지요?
그리고 뭐 내구성이 강하다던가 하는 그냥 이런 헤드의 장점은 따로 없는건가요?
기분탓인지 타감이 매우 좋은거 같아서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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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수지급용이면 크게 2가지가 다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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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오히려 깨질 확률이 높군요 ㅠ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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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투어이슈는 공인 ct값을 넘지 않도록 만들거나 선별하고요, 양산채는 상관없이 판매합니다. 따라서 ct값 측정해보면 공인값보다 높은경우도 있고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즉 투어 이슈는 공인된 반발력 이하의 제품, 양산은 그 이상일수도 이하일 수도 있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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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각 회사에서 비거리 5야드라도 더 보낼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반발계수를 낮게 해서 판매할 이유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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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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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반발계수 테스트를 위해 측정만 한 제품이면 상관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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