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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까 멀티호젤이 있는 드라이버들처럼 샤프트를 이것 저것 실험해 보기 어려운데요. 같은 브랜드 유사한 모델의 멀티 호젤 헤드를 하나 구해서 이것 저것 샤프트를 실험해 본 후, 나와 맞는 걸 찾았다고 생각될 때 주력 드라이버 샤프트를 바꾸면 어떨까 싶은데요.
요즘 중고 골프 클럽이 잘 안 팔리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와서, 그냥 페이스면 크랙이 살짝 있는 저렴한 걸 들이면 어떨까 하는데 이게 크랙없는 것과 비교할 때 성능 차이가 크게 있을까요?
아니면 멀티 호젤의 유무에 따라 헤드 전체의 무게가 왔다 갔다 하는데, 시도 자체가 의미 없는 지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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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깨진 헤드를 들이실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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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랑 바닥은 조금만깨져도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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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랙이 그 모양 그대로 있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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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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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받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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