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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카캐 9만원.
아주 좋은 구장은 아니었지만
가격이 모든걸 상쇄했습니다.
그린은 토옹토오오오옹
올라가지 않을 공이 올라가고
나가지 않을 공이 지나가고.
12시에 나오는데 정말 9홀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이었습니다만. ㅠㅠ
어여들 필드 나갈 채비하세여!!
아주 좋은 구장은 아니었지만
가격이 모든걸 상쇄했습니다.
그린은 토옹토오오오옹
올라가지 않을 공이 올라가고
나가지 않을 공이 지나가고.
12시에 나오는데 정말 9홀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이었습니다만. ㅠㅠ
어여들 필드 나갈 채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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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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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넨 비왔다가 맑았다가 다시또 비왔다가 지금은 흐리네여~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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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9홀 2바퀴 도는데, 전반9홀은 얼은 그린때문에 예측불가였는데, 후반9홀은 그린도 정상화되고 날씨도 좋고 골프치는 맛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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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실히 날이 좀 풀리는 기분이네요. 시즌이 다가오나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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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안 모 골프장 36홀 그카캐식 11만 5천에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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