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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거의 40도 오르막 연습장이 있는데
오르막 때문에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탑트레이서가 설치 됐다는 소식을 듣고
가봤습니다.
30타석을 카메라 두대가 관리?하는 시스템이라는데
걱정과 달리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네요
일부러 왼쪽 오른쪽 쳐도 다 읽어내고
끝에서 살짝 휘는 공도 대부분 읽어주네요
다만 스크린처럼 탑볼성 타구는 후하게 읽어줍니다.
끝으로 UST 마미야 MP5 Stiff 샤프트를 구해서 쳐보니
생각만큼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고
가볍고 낭창이는데 방향성은 좋은..느낌이었습니다.
두 달만에 공 쳤더니 온몸이 힘드네요
오르막 때문에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탑트레이서가 설치 됐다는 소식을 듣고
가봤습니다.
30타석을 카메라 두대가 관리?하는 시스템이라는데
걱정과 달리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네요
일부러 왼쪽 오른쪽 쳐도 다 읽어내고
끝에서 살짝 휘는 공도 대부분 읽어주네요
다만 스크린처럼 탑볼성 타구는 후하게 읽어줍니다.
끝으로 UST 마미야 MP5 Stiff 샤프트를 구해서 쳐보니
생각만큼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고
가볍고 낭창이는데 방향성은 좋은..느낌이었습니다.
두 달만에 공 쳤더니 온몸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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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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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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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처음 경험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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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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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제가 글을 잘못 적었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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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가 대충 알아들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