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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장점은 관용성이 맥시멈이라 죽는공이 절반 이상 감소
(4번 이상 죽던게 지금은 2번 정도 죽음)
어제 야간 다녀왔는데 완전 잘맞아서 거리 엄청 났겠다 생각하고 가보면 210m 가있네요
어제뿐만 아니라 이 드라이버로 나갔던 최근 4번 라운딩 다 그렇습니다..
고탄도에 백스핀까지 엄청 먹는것 같네요
예전에 스텔스플러스 9도 쓸때는 평지 230m이상 나갔는데 (250m까지도)
지금은 진짜 잘맞아야 210m 나가네요..
스텔스2 플러스 같은 로프트, 같은 샤프트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200~210m 안죽고 치기엔 지금이 최고인데
몇번 나가보니 예전 비거리 생각에 미련이 생기네요
스텔스플러스로 바꾸면 아마 또 엄청 뒤지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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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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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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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텔스에 로프트를 낮추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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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도로 낮춘다....안되면 샤프트를 바꾼다....안되면 드라이버를 바꾼다...무한루프죠..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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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탄고 백스핀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결국 스윙의 문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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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고생했는데 찍어치고 있거나 퍼올리고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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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갔는데 지금 백스핀으로 뜬다면 스윙 문제보다는 드라이버 스팩 문제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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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주변 지인의 핑 g425 쳐보면 백스핀 작렬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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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탄도 살면 페이드 죽으면 슬라이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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