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갭웨지랑 샌드웨지는 통일하는 게 아무래도 좋죠.

연과님의 댓글

저는 다른거쓰고 샤프트도 다른데 별차이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아이언도 콤보로 쓰기도 하는데 웨지라고 뭐 꼭 맞춰야 할게 있을까 싶네요

미니후니님의 댓글

50도의 용도에 다를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피칭거리의 -10m 가 필요하다면 피칭과 같은 샤프트 50도가 좋을 듯하구요...
52도에서 조금더 런이 있는 런닝어프로치를 위해 50도가 필요하다면 웨지와 같은 샤프트의 50도가 좋을 듯합니다.

골프초보자님의 댓글

저도 54,58은 sm8이구요 50도는 집코어입니다.
잘쓰고있습니다. 아이언은 zx7 s200 dst입니다.
큰 불편함은없고 헤드크기가 다 달라서 가끔
50도를 바꿀까 54,58을 바꿀까 고민은 합니다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같은 브랜드로 써야 해요
안그러면 자꾸 바꾸고 싶습니다

곰표님의 댓글

저도 여기에 한 표!!!

이젠싱글샷님의 댓글

이게 정답이네요. ㅎㅎㅎ

eczddi님의 댓글

ㅋㅋㅋ정답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이런 고민하는순간 의미가 없어질수 있어요
잘  맞고  신경  안쓰인때는 괜찬은데
이게 눈에들어오기 시작하면  미쓰나요  왠간하면 같은브랜드 비슷한걸로 가세요

싸코님의 댓글

50 도 보키 105 / 56 도 다골s200 집코어인데
사용감좀 늘어나면 보키로 통일하려구요 ㅎㅎ
문제가 있다기보단 기분탓이죠 ㅎㅎ

여기어디님의 댓글

이 조합도 참기 힘듭니다.

사아아아앙님의 댓글

50 56 슈가대디 주로 쓰면서 50으로 어프로치하다가, 54 죠스로우들여서 주력으로 바꿨습니다.
슈가대디와 죠스 감이 좀 달라서 기회가 되면 통일할까 생각중입니다.
가뜩이나 어프로치 감이 흐릿해서 고민이 많은데.. 웨지감도 약간씩 달라서 신경쓸게 많아지는 느낌이라서요 ㅎㅎ

띠두르님의 댓글

필수죠...

골프시작하지말껄님의 댓글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골프가 멘탈스포츠라서... 통일하심이.

Runny님의 댓글

심리적으로는 통일이 맞구요 ㅋ
전 미우라 52도(90미터), 56도(80미터) 쓰는데, 48도는 100미터가 안나가서 다른 브랜드를 사용합니다.
왠만하면 같은 브랜드로 하시되, 원하는 거리가 나오게 하시는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