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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번이하로 라운딩가는 골린이입니다.
예전에 산 거리측정기는 크기도 크고 캐디가 대략 알려주니 필요가 없다고 느껴져 당근했는데,
최근에 간 라운딩에서 없으니깐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라운딩가는 횟수가 적기에, 30만원 이하로 알아볼까 하는데요.
1. 거리측정기와 워치 중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2. 파인캐디와 갤럭시워치4 둘중 선택한다면 어떤게 나을지...
3. 워치는 40mm는 44mm와 비교하여 좀 작지않나요?
p.s 부쉬넬 워치 골프존마켓에서 25정도에 살수있던데 혹시 써보신분 계실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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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보단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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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입니다 ㅎㅎ 둘다 있는게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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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둘 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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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40미리는 배터리의 압박때문에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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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많이 안하실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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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22398916님의 댓글 피에스타22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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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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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 없으면 워치는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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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 있지만 둘 중 하나라면 레이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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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계를 일상생활에서도 쓰실지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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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민어프로치 S62 골프 + 자전거 + 러닝 + 일상에서 잘쓰고 있습니다. + 차쉬넬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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