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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랑 드라이버는 살아만 있음 되구요.
딸이랑 아이언은 눈에 보이는데 있음 됩니다. "
골프에 있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격언들과 밈들이 있는데 저도 왠만큼 안다고 생각했지만, 참으로 연륜을 느끼게 하는 댓글이였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격언이라 재밌어서 키득였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올해는 열심히 연습해서 평지 캐리 220 미터 꾸준히 보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롱게임도 미들게임도 숏게임도 매시즌 조금씩 성장하는 골퍼가 되고싶네요.
우리 모두 즐골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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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220이면 정말 할수있는게 많아지는 거리죠/ 화이트티 대부분 벙커가 200~210선에 잇더라구요. 캐리 220이면 훌쩍 넘겨서 페어웨이 공략이 가능한게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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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화이트에서 캐리 220 정도만 보내도, 세컨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로 코스매니저먼트 하는 재미가 2배 3배는 업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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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글 읽고 피식 했씁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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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220이면 필드에서 안정적으로 볼스피드 65~67은 쳐야된다는말이네요.. 후 꿈의 영역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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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든님 하실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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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세게 쳐야죠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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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머런 영 좋더라구요. 덤덤한 표정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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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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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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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언이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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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랑 퍼터는 꺼낼 일 없는게 최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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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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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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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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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오케이 거리에 붙여버리면 퍼터 꺼낼일 없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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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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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