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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의 볼 스피드를 알 수는 없겠지만,
여하간에, 필드 화이트 티 기준,
드라이버 볼 스피드 58~60 정도 / 방향성은 14개 중 13개 정도는 살 수 있는 정도
이 정도면,
1. 드라이버 비거리가 아쉽다. 적어도 볼스피드 기준 63~64 정도는 되도록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방향성이 틀어지더라도 더 늘려야 하고, 방향성은 나중에 수정!
vs
2. 비거리는 그 정도면 충분히 훌륭하고, 방향성을 더 가다듬어서 세컨을 최대한 페어웨이에서
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뭐라고 생각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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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정도인데... 세컨 아이언이 중요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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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정도인데 드라이버가 죽는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거리를 늘리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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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이면 2번 아니면 1번에 한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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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요 드라이버 편하게 볼스65는 칠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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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산악지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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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늘려야죠 화이트라도 전장이 긴 코스 가면 세컨을 롱아언 이상을 잡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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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인 겨울에 비거리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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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5 정도까지는 늘려야 오르막홀 티샷이 수월해 지실 겁니다. 전 무조건 1번입니다. 거리 나면서 방향 잡는거랑 방향은 바른데 거리 늘리는 거랑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전자가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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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을 얼마나 정확히 치느냐에 달려있겠네요. 대부분 7번으로 백프로 온그린 올릴 자신이 없으니, 보다 자신있는 웨지 풀스윙 거리 남기려고 거리를 늘려보려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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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일단 2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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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으로 싱글치기 겁나 어렵습니다. 드라이버는 살기만 하면되지만 아이언은 정확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죠.. PGA 중계만 봐도 프로들도 아이언 감기고 밀리고 난리 벚꽃장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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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필드서 볼스피드 60정도면 장타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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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필드 250은 쳐야 어디가서 장타자소리 듣습니다 볼스 60은 중하위권 비거리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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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평균 200요 탄도나 백스핀 등등 생각해서 내리막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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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220m면 런까지 235~240m가까이 된다는 얘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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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50대 이상 이시면 적당헤 멀리 치는거고, 30대시면 왜 번트만 대냐 소리 나올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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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정타확률이 높은게 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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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치시는 분과 필드 자주 가는데 그분은 세컨 유틸이나 우드 잡을때도 종종있고 잘가야 7번 아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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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허리가 안좋아서 필드에서 드라이버를 안잡고 3번 우드를 잡기 시작했는데 190~200 나갑니다. 우드로는 높은 확률로 페어웨이 가운데로 보내니 결국 드라이버 210치는 것과 세컨 거리는 큰 차이가 안나더라고요. 최근에 다시 드라이버를 잡기 시작했지만 340~420 사이만 드라이버 잡고 나머진 우드 티샷 합니다. 파5도 420 넘어가면 어차피 2온 노리기 힘들다고 보고 드라이버 잡느니 우드로 확실히 사는게 공략이 수월하더군요. 전 아픈걸 계기로 2번으로 발상의 전환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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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 60이나 64나 백스핀양에 따라서 떨어지는 위치는 같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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